이기백 박사는 2014년 2월, 훌륭한 연구성과와 함께 졸업을 하고, 졸업과 동시에 광운대 조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. 박사 졸업 후 바로 교수로 임용되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로, 이기백 박사과정의 평소 노력에 대한 결실이며, 이에 박수를 보냅니다.
김태진 석사는 2014년 2월, 휴머노이드 로봇 HSR-X를 개발한 경험을 토대로 졸업 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근무하게 됩니다.
2014년 2월 12일(수), 위 두 학생의 졸업 축하와 함께 박경문, 김종현 학생의 신입생 환영회 자리도 함께 가졌습니다.